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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S>NOW HERE

NOWHERE
박다원의 작업에서 화면 공간은 에너지로 가득찬 우주공간이면서 동시에 지상 위의 생명체의 궤적이라할 생명 공간 이기도 하며 
나아가서 가파른 라듬이나 에너지의 울림이 쉬어가는 여백의 공간이기도 한것이다. 
그의 화면은 따라서 긴장과함꼐 그울림의 파장을 촉발시키면서 한편 그것을 잠재우는 평온한 공간성이라는 상호보완적인 균형의힘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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